| <사진설명: 라이즈 토큰(LZE) 퍼블릭 세일 1일차 판매 마감화면> |
블록체인 기반 집단지성형 투자정보 분석 솔루션 '라이즈(LYZE, 대표: 최재훈)'가 오는 18일부터 오후 2시에 진행된 라이즈 토큰(LZE) 첫번째 퍼블릭 세일에서 개시 13분만에 1일차 판매 토큰 전량을 완전 판매했다.
라이즈는 18~19일 양일간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에서 첫 퍼블릭 토큰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 날인 오늘 오후 2시 13분경 1일차 판매 마감 공지가 띄워졌다.
라이즈 토큰 세일이 개시된 후 라이즈 채팅방에서는 구매성공을 자랑하는 '인증' 이미지가 연이어 업로드 되었다. 한 채팅 참가자는 "요즘 같이 다소 침체된 암호화폐 투자시장 분위기에서의 퍼블릭 세일 13분 '완판' 기록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전하기도 했다.
라이즈는 19일(내일) 2일차 퍼블릭 세일을 오후 2시부터 코박 커뮤니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즈 토큰의 판매 가격은 1ETH(이더리움) 당 8,000LZE이며, 보너스율 20%을 추가 적용, 총 9,600LZE가 주어진다.
라이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암호화폐 투자정보 분석 플랫폼으로, 데이터 분석가와 도메인 전문가 및 커뮤니티 회원들의 자유로운 참여로 분석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즈 토큰은 분석 참여 보상과 정보를 구매하는 등의 라이즈 플랫폼 내 모든 활동에 제공 및 활용된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