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부모가 됐다(출처=TV조선 아내의 맛) |
'아내의 맛'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오늘 오전 부모가 됐다.
18일, 함소원 측 관계자는 "함소원이 18일 오전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함소원의 출산 과정은 '아내의 맛' 1월 1일 신년특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이뤘다. 또한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부터 임신까지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는 매주 화제가 되고 있다.
함소원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몸조리 잘해요" "축하드려요" 등의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