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 서울여대 얼짱 출신 "1700:1 뚫고 SBS 입사" 몸매도 완벽 '화제'

신빛나라 2018-12-18 00:00:00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 서울여대 얼짱 출신 1700:1 뚫고 SBS 입사 몸매도 완벽 '화제'
▲SBS 주시은 아나운서 (출처=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SBS '김영철의 파워FM' 화요일 고정 게스트인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출신으로 재학 시절, 대학교 홍보모델을 할 정도로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화려한 미모에 여리여리한 몸매를 소유해 수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라디오 방송에서 "사직서를 낼 생각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어떻게 들어온 회사인데, 아직 없다"고 답하는가 하면 오늘 오전,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노래방을 특히 좋아한다"고 밝히며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