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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담은유리병, 'K-뷰티 어워드' 기초화장품 부문 대상

이현 2018-12-17 00:00:00

자연담은유리병, 'K-뷰티 어워드' 기초화장품 부문 대상
사진제공: 자연담은유리병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연담은유리병'이 지난 13일 서울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K-뷰티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초화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K-뷰티 어워드는 상품성과 기술력,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들에게 부여되는 상으로, 자연담은유리병은 '탄력크림'이 안티에이징 화장품 분야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자연담은유리병의 탄력크림은 4가지 복합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피의 구성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도우며, 이를 통해 피부 속부터 탄력을 차오르게 하는 제품이다.

여기에 주름개선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이 추가로 들어 있어 피부세포의 자생력을 높이며, 느슨해진 얼굴라인을 매끈하게 정리시킨다. 피부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는 각질층의 보습력을 강화하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베이스로 사용된 다마스크장미수는 피부장벽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성분이다. 다마스크장미수는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피부세포를 활성화시켜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 피부 밸런스를 맞춰 부드럽고 유연한 피부 결로 가꾸어준다.

탄력크림은 또한 피부 영양을 위하여 인삼ㆍ연근 추출물을 비롯, 5가지 자연 유래 오일까지 첨가했다. 이중 동백오일은 오메가6가 많아 피부를 윤기 나고 매끄럽게 만들며, 아프리칸월넛오일은 피부에 보습막을 씌워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자연담은유리병 관계자는 "탄력크림은 자연에서 온 안전한 성분들로 피부탄력을 극대화시키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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