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에서 2020학년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수시 합격 전략을 발표하면서 겨울방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개설된 겨울방학 특강이 이미 사전예약으로 마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입시 전략과 겨울방학의 활용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번 수시 합격 전략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부분은 크루팩토리 소수정예승무원학원 겨울방학 특별 클래스의 교육 프로그램. 많은 합격생들로 인해 화제가 된 2017학년도와 2018학년도, 2019학년도까지 3년간의 교육과정과 특강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올해의 트렌드인 자연스러움을 반영해 습관 교정에 초점을 맞춰 승무원 과외 식 소수 정원제 1:1피드백 및 밀착 코칭이 핵심 요점이다.
작년과 비교해 개설 시기가 보름 정도 앞당겨진 크루팩토리 인하공전항공운항과학원의 항공과 대학(승무원대학교) 수시 대비 겨울방학 특강 클래스는, 예비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요청이 많아지면서 사전 등록과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2019학년도 수시 결과 발표 이후 합격생들의 프로필이 하나둘씩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오랜 기간 준비를 했던 학생들의 사례가 알려지고 방학이 시작되면 바로 준비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의 사전등록 및 예약이 늘어난 탓이다. 이에 강남크루팩토리 소수정예승무원학원에서는 조금 더 이른 시기에 개설하기로 결정하고, 항공과 면접 특강반의 사전예약제를 실시했다.
크루팩토리 스튜어디스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기 발표된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수시에서 합격생들을 대거 배출하면서 수시에서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원과학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극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 백석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등 주요 메인 4년제 대학교&2년제 전문대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해 2019학년도 입시도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으며 화제다"고 전했다.
또한, "그래서 지금 시기에 항공과입시면접학원의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와 한서대 항공관광학과의 합격 전략을 설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무턱대고 준비를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합격할 수 없는 것이 항공과 수시 면접이다. 특히 겨울방학이 항공운항과 입시 터닝포인트인 만큼, 각 학생에게 적합한 컨셉과 목표를 바탕으로 각자만의 '입시플랜'을 설정하고 방향에 맞춰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학이 두 번 밖에 남지 않아, 예비 고3 학생들의 긴장감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시기다. 이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나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SNS를 통해서 합격생들에게 항공운항과학원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상담을 위해 대학면접학원을 방문하는 학생들도 확연하게 늘어난 만큼, 2020학년도 입시 카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크루팩토리 인하공전항공운항과학원에서 2020학년도 항공과 입시 교육 계획안을 발표하고 나서, 항공승무원이 되려는 학생들이 승무원 되는 법, 대학 입시 요강, 승무원학원가격 등 진로&진학,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5년 연속으로 대학 입시 합격률 90% 이상 기록했던 강남크루팩토리는 2019학년도에도 승무원 과외 식 교육을 통해 많은 합격생을 대거 배출한 상태. 특히 지원한 모든 대학에 합격한 All-Pass합격생과 각 대학 수석 및 차석 장학생들을 매년 다수 배출했다.
2020학년도 수시를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로 인해 (강남/인천) 승무원학원 수강료(비용), 합격 가능성 여부, 이미지 체크 등 대표 홈페이지를 통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수강을 원할 시 사이트와 대표전화를 통해 빠른 상담 예약과 수강신청, 사전 등록 혹은 예약이 필요하다.
크루팩토리 항공운항과 입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한서대학교, 수과대 항공관광과, 한국교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한양여대 항공과, 극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 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호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백석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와 같은 주요 항공과 입시 면접 자료 조회 및 면접자료신청, 이미지 체크 & 가능성 체크 신청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