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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맛집 '노블스', 브런치 프렌치토스트 선보여

신규욱 2018-12-14 00:00:00

용인 수지맛집 '노블스', 브런치 프렌치토스트 선보여

연말이 다가오면서 남은 한 해를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보내기 위해 분위기 좋은 장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용인 수지는 분위기 있는 음식점이 많아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그 중 '노블스'는 음식의 맛뿐만아니라 고급스러운 매장의 분위기로 SNS를 통해 핫플레이스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최근 파스타 맛집 '노블스'는 브런치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업체 측은 음식의 비주얼과 퀄리티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브런치의 첫 주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용인 수지맛집 '노블스', 브런치 프렌치토스트 선보여


신봉동에 위치한 노블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이탈리안 파스타 요리를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연인, 가족, 학생 등 다양한 소비자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와사비 파스타, 둥지 파스타 등 7종의 자체 연구 개발 퓨전요리가 호평을 받고 있으며, 밤에는 색다는 분위기로 가볍게 술을 즐길 수 있어 고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펍 노블스는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음식을 제공하자'는 슬로건을 갖고 매일 안전하고 검증된 식재료를 통해 기존의 평범함에 풍미를 더한 독보적인 맛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노블스 관계자는 "22일과 25일 사이에는 가족과 연인 등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만큼 최고의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요리를 드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스는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정보 및 예약문의는 포털 검색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신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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