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소비자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있다. 연이어 이어지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의 지갑이 열리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들은 익히 들어 알고있을것이다.
소비자의 지갑사정을 고려한 "엘파크 복지몰"에서는 이러한 구매자들의 상황을 감안해 파격할인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혀 엘파크 에서 휴대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엘파크 복지몰에서는 10월, 11월에 진행했던 청구할인, 선택형사은품, 그리고 아이폰 맥스, XR, XS모델을 구입하면 '에어팟'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 청구할인, 무이자 할부, 선택약정 선택이 가능하며 일부 대기업 쇼핑몰처럼 쿠폰도 제공하고 있어서 쿠폰을 적용한 혜택을 생각하면 더욱 실 구매가는 낮아지게 되는 셈이다. 이에 반증하듯 많은 구매자들의 엘파크 복지몰에 몰려 한때는 사이트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오기도 했다고 한다.
엘파크 복지몰은 다양한 이벤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복지몰이며, 보통 복지몰은 회사 복지몰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손쉽게 회원가입으로 복지몰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복지몰 이라는 이름처럼 엘파크 복지몰 내에서 휴대폰을 구매시, 결제 금액의 일정금액을 복지몰 포인트로 돌려주고, 그 포인트로 다양한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을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엘파크 관계자는 엘파크에서 개통하는 모든 구매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KT, SK, LG 3사 모두 공시지원할인,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카드 무이자도 가능해서 상대적으로 휴대폰 요금을 절약할 수가 있고 엘파크 복지몰만의 푸짐한 사은품과 파격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또한 귀추가 주목되는 점이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