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스타☆톡] 소란 고영배, 레드벨벳 예리와의 다정한 투샷 눈길

여지은 2018-12-13 00:00:00

[스타☆톡] 소란 고영배, 레드벨벳 예리와의 다정한 투샷 눈길
▲고영배와 레드벨벳 예리(출처=고영배 인스타그램)

'가요광장' 스페셜DJ로 나온 소란의 멤버 고영배가 레드벨벳 예리와의 투샷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소란은 신곡인 '행복'을 선보였으며 고영배의 손에는 현재 RBB로 활동하고 있는 레드벨벳의 앨범이 들려있다.

고영배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며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복면가왕 '괘종시계'로 출연해 목소리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밴드 소란 멤버는 △이태욱 △고영배 △서면호 △편유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잠이안와 △나만 알고싶다 △연애같은 걸 하니까 △너를 보네 △너를 공부해 등이 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