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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 작심(ZAKSIM), 대구 최다 브랜드로 우뚝…신규 4곳 추가 진출

권지혜 2018-12-12 00:00:00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ZAKSIM), 대구 최다 브랜드로 우뚝…신규 4곳 추가 진출
사진제공=작심독서실

프리미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대구 지역 4곳의 신규 지점을 추가로 진출한다고 12일 전했다.

해당 신규 지점은 대구지산점, 대구상인점, 대구범어라온점, 대구담티역점으로, 작심은 이로써 대구광역시 내 총 17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는 대구 지역 내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로는 최다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론칭 2년 6개월만에 220호 가맹계약을 완료한 작심은 이미 부산, 울산, 광주, 제주 등 전국 7대 광역시/특별시 중 4곳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작심의 브랜드파워가 날로 강화되면서 가맹문의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내년에도 지금의 확장세를 이어가며 전국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작심독서실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독서실 공간디자인에 접목시키며,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독서실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작심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지점에서 만석 달성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수기에 오픈한 부천역곡점이 오픈 3일만에 만석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한편, 대구 진출을 확정한 신규 지점 4곳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내년 초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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