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 김진아와 김정훈이 맞춘 커플신발 (출처=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정훈과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만들고 있는 김진아의 근황이 주목되고 있다. '연애의 맛'에 출연중인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만 너무 답답해서 회사로 요양(?) 와서 동기들 괴롭히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김진아는 쓰고 있는 비니보다 작은 얼굴에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 김진아는 지난 11월 '연애의 맛'에서 김장훈과 맞춘 커플신발을 신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커플신발이다아아아아앗", "모자가 잘 어울려요. 여리여리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연애의 맛' 김진아의 근황이 화제다 (출처=김진아 인스타그램) |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함께 출연중인 김진아는 25살로 알려져 있다. 김정훈은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김전훈과 김진아의 나이차는 14살이다. '연애의 맛' 김진아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인천공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중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