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주식회사의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가 11번가 특가 행사를 통해 예상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은 판매 수량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더 안전한 물티슈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이번 판매대란의 주인공인 슈퍼대디 히어로 아기물티슈 폭스의 경우 73gsm의 도톰한 고평량 원단에 블루베리 추출물을 활용한 아기물티슈로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도 완벽보습을 선사해 아기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첨가제나 접착제 없이 오직 섬유 100%만을 활용하여 원단을 만든 '스펀레이스 원단공법'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안전성, 우수한 제품력 등 물티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킴은 물론 보습력이 뛰어난 블루베리, 아보카도, 라즈베리 등의 자연에서 온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들을 꾸준하게 출시하며 제품 품질을 강화한 점이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특히, 런칭 이후 단 한번의 안전성 이슈 없이 꾸준한 안전성 신뢰를 지켜나가고 있으며, 지난 9월 식약처 안전성 발표 이후 많은 소비자들에게 판매 대란이 일어나는 등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제품 구매로 까지 이어졌다는 업계 분석이다.
슈퍼대디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성장이 계속되지 않을 이유가 없고, 성장세임에도 안주하지 않고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