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팬톤 2019, 리빙코랄 올해의 색‧유행컬러에 전세계 관심 쏠려…리트리스 아이즈먼 리빙코랄 언급

유화연 2018-12-12 00:00:00

팬톤 2019, 리빙코랄 올해의 색‧유행컬러에 전세계 관심 쏠려…리트리스 아이즈먼 리빙코랄 언급
▲2019 유행컬러는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팬톤이 2019 '올해의 컬러'로 지정한 리빙 코랄이 화제다.

지난 11일 발표된 리빙코랄 선정 소식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 가구 등에 관심이 쏠렸다.

세미나에 참석한 '리트리스 아이즈먼'은 애니메이션, 패션,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취합해 반양한 팬톤 컬러 선정 기준을 언급하며 오렌지가 섞인 따뜻한 코랄색을 설명했다.

한편, 팬톤은 지난 2000년부터 '올해의 색'을 발표해 패션·뷰티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