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기모후드 900원?…슈퍼스타아이 박싱데이에 재도전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

김유례 2018-12-12 00:00:00

▲슈퍼스타아이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출처=슈퍼스타아이 캡쳐)

남자 온라인 쇼핑몰 슈퍼스타아이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전 품목을 최대 99% 할인 판매하는 '박싱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슈퍼스타아이를 믿고 구매한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간대별로 베스트 상품을 900원에 특가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싱데이 행사 안내 캡쳐(출처=슈퍼스타아이 캡쳐)

타임 초특가 900원 행사는 낮 12시, 오후 3시. 저녁 6시에 진행되며, 그 시간에는 롱패딩, 기모후드티 등의 상품을 한정수량 200개씩 900원 판매한다. 발렌 오버핏 숏패딩 특가 판매시간 매시 정각이며 100개 한정 수량으로 계속 재오픈 된다.

▲전액 페이백 행사 안내 캡쳐 (출처=슈퍼스타아이 캡쳐)

슈퍼스타아이 관계자는 "이번 박싱데이 행사는 올 한해를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기념으로 고객들과 함께 하는 행사"라며 "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이벤트 시간에 맞춰서 클릭만 잘해도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있도록 제품도 많이 구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아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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