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플러스 파격특가인기… LG V35, 갤럭시A7 등 오지폰 한정특가진행
2018-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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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폰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한 오지폰에서는 갤럭시S9플러스, LG V35, 갤럭시A7 등 올해 출시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정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9플러스 출고가 인하된 동시에 오지폰에서 20만원대까지 낮추는 파격적인 할인특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6인치 18: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6GB램, 64GB의 내장메모리가 적용됐으며 슈퍼브라이트 카메라, Q렌즈 등 강력한 카메라 기능들도 담았으며 오지폰에서 LG V35은 번호이동시 20만원대, 기기변경시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A7 2018 국내 출고가가 4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되었는데도 오지폰 한정특가로 8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의 의하면 "갤럭시S9플러스, LG V35은 가격이 떨어진 영향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졸업 입학 선물 등 스마트폰을 선물하기위해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져 연말시즌까지 가격할인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다."며 "갤럭시S9플러스, LG V35, 갤럭시A7 등 파격할인 모델들은 재고가 여유치 않기때문에 발빠른 신청을 요한다."고 전했다.
그밖에도 아이폰XS, 아이폰XR, 갤럭시노트9, LG V40씽큐, 아이폰8,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A8 2018, 아이폰7 등 SK, KT, LG 3사 통신사 모두 번호이동 기기변경 최저가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최저가 네이버카페 오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