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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아기·유아보습크림, 보습과 진정에 도움

신균욱 2018-12-10 00:00:00

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아기·유아보습크림, 보습과 진정에 도움

24절기 중 하나인 대설이 지나가고 큰 한파가 찾아와 본격적인 겨울날씨에 돌입해 전국적으로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눈발이 날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어 눈길을 조심하고, 안전은 물론 건강관리, 피부 관리 또한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추운 겨울철에도 소비자들의 피부 보습을 지키는데 아토오겔이 꾸준히 구매대란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나 유아보습크림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아토오겔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12월에도 여전히 1+1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비 맘 이벤트와 키즈모델을 추첨해 무료로 제품을 출고하고 있다.

아토오겔의 제품은 베이비크림 외에도 수딩젤, 로션, 바스앤샴푸 등 4가지 제품이 출시되어있으며, EWG 그린등급의 성분 함량이 높아 아기 피부가 예민하거나 민감한 엄마들 사이에서 특히나 구매대란을 보이고 있다.

아토오겔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만들어진 무향의 제품으로 성분 분석 어플에서도 20가지 주의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 평에 안심하고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오가고 있으며 보습과 진정에 효과를 보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구매 평도 많아 더 많은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화장품쇼핑몰 관계자는 "한파가 찾아오고 추운 겨울날에는 보습 관리를 더욱 꼼꼼히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샤워나 목욕을 자주하거나 오래할 경우 자칫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 좋다. 물기가 어느 정도 몸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아기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보습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구매대란을 겪고 있는 애기크림 제품에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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