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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맛집, 나리공원 갔다가 들릴 장소로 고읍동 '만석갈비'

권지혜 2018-12-07 00:00:00

양주 맛집, 나리공원 갔다가 들릴 장소로 고읍동 '만석갈비'

양주시는 서울의 도심을 잠시 벗어나 맛있는 먹거리가 있는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최근 방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천혜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자리잡고 있는 양주시에서는 볼거리, 먹거리 즐비한 도시의 정겨움을 느껴볼 수 있다.

양주 고읍동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석갈비'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한 상차림의 포근함을 선사해줄 수 있는 맛집이다.

양주 나리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만석갈비는 나리공원 맛집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호평을 듣고 있으며, 넓은 홀과 깔끔한 인테리가 돋보이는 곳으로 댓잎갈비 메뉴가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평범한 갈비만을 생각했던 방문객들도 양주 맛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댓잎갈비의 맛 때문에 단골이 되는 일이 많다.

댓잎갈비는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볼 수 있는 메인메뉴로 진한양념이 스며들어있는 댓잎갈비는 72시간 숙성을 시켜서 육질을 더 부드럽다.

또한, 대나무를 이용해 숙성하는 모습 때문에 자칫 식감을 떨어뜨리는 고기의 잡내들을 잡아주는 역할까지 이어가고 있다.

육즙까지 그대로 품고 있어 풍성한 식감과 육즙을 느껴볼 수 있고 생돼지갈비만이 가지고 있던 보편적인 부분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양주 맛집 식감과 맛을 제공받을 수 있다.

돼지갈비라고 해서 퍽퍽하지만은 않으며 댓잎갈비는 기본적으로 음식솜씨와 여러 고민이 보이는 나리공원 맛집 '만석갈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들야들한 고기의 식감을 두 배로 느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리공원 맛집의 경우에는 푸짐한 한상차림이 인심좋게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식사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셀프바도 운영 중에 있는데, 여기에서 제공되고 있는 밑반찬들은 상당히 풍요로우며, 고기와 함께 맛을 낼 수 있는 별미는 물론이고 따로 두고 보았을때도 말끔한 한상차림이 이루어지게 된다.

마카로니 샐러드의 경우에도 들어있는 사과의 경우 상당히 아삭한 식감과 즙을 제공한다.

밑반찬 하나하나 그냥 나오는 것들이 아니라 충분히 메뉴와 궁합이 잘 맞는지를 파악하여서 제공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최대한 자주 뒤집어줘야 맛이 좋은 댓잎갈비는 친절한 직원들과 사장의 도움을 통해 맛있게 먹는 법 또한 익혀볼 수 있게 되는데,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는 양주 고읍동 맛집이기 때문에 식도락 여행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부수적인 메뉴들도 가성비 좋게 준비가 되어 있으며, 특히 계절을 막론하고 먹어볼 수 있는 냉면은 갈비와 어울리는 양념장이 제공된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비법 양념장을 만나볼 수 있으며, 본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음식을 조절하여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간편하게 식사를 이어갈 수 있다.

최상급의 고기 퀄리티를 가성비 높게 제공하고 있는 공간이며, 여유로운 공간까지 제공되고 있어 연말 모임, 혹은 회식, 동창회, 가족모임 등의 모임장소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특히, 메뉴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학생들과 직장인들도 마음 놓고 찾아올 수 있는 곳이며, 엄선된 재료들과 쾌적한 식당 환경으로 인하여서 맛집이 가져야 할 요소들을 정확하게 갖추고 있는 곳이다.

양주 고읍동 맛집의 먹거리와 만족감이 동시에 제공되는 만석갈비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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