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고려호텔' 1층에 위치한 베시토(Bestio)가 겨울을 맞아 새로운 시즌 음료를 선보여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베시토는 부천지역의 유일한 특급호텔인 더 고려호텔을 대표하는 커피숍이다.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을 고려한 폭넓은 메뉴가 장점으로 꼽힌다.
베시토가 선보이는 2018 겨울 시즌음료는 '상큼한 레몬차'로 레몬 본연의 매력을 살린 상큼한 맛과 향이 일품이라는 설명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해 겨울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는 건강상의 이점도 있다.
베시토는 그간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음료를 꾸준히 출시해, 이용객의 니즈를충족해 왔다. 여름에는 아이스 초코와 수박주스 2종을, 가을에는 홍시주스를 출시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메뉴를 개발, 구성했다는 평가다.
더 고려호텔 관계자는 "베시토는 더 고려호텔을 방문한 이용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니만큼 앞으로도 시즌별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숙박공간 외 부대시설의 만족도도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