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 타운하우스가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강남권 마지막 타운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다.
예담 타운하우스는 신봉 2지구 개발부지 옆 노린자 위에 조성된 곳으로, 5분 거리에 용서 고속도로 수지IC가 있으며 광교 상현IC와 동수원IC가 인접해 있다. 대왕 판교로와 수서간 고속 국도를 이용해 강남과 판교, 분당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용서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가 JC로 연결돼 있다.
아파트의 장점과 전원주택의 장점도 모두 모았다. 복도를 줄이고 실사용 면적을 최대한 늘려 편의성을 살렸으며, 경비실과 차단시설을 갖춰 단지 내 안전과 방법을 확실히 한다. 도시가스와 경비실, 자동차 차단시설도 갖췄다.
특히 원스톱 상권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성복역이 가까이 있어 롯데 복합쇼핑몰이 조성되면 편의시설을 논스톱으로 누릴 수 있으며, 외식타운도 근거리에 접해있다. 인근 초, 중, 고를 걸어서 등하교할 수 있고 강남까지 1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타운하우스 같은 단독주택은 자재나 마감 처리, AS 부분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이러한 고민도 덜었다. 그동안 입주자들의 많은 고민으로 여겨졌던 내부는 전문 인테리어업체인 한샘리하우스가 자재를 사용해 시공했다. 덕분에 AS나 마감을 안심하고 맡겨도 된다. 외관은 우리나라 기후에 딱맞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돼 있다.
한편, 예담 타운하우스는 고급 대단지에 도심 속의 자연을 누릴 수 있다. 한샘리하우스 공식대리점인 (주)디자인하우스 홍보관은 한샘 마감재가 진열돼 있으며,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