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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지고, 신제품 '1965 찰떡' 티켓몬스터에서 990원 판매

이경영 2018-12-06 00:00:00

메고지고, 신제품 '1965 찰떡' 티켓몬스터에서 990원 판매

53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국내 명품 답례떡 전문 기업 '메고지고'에서 기업의 떡 제조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답례떡 '1965찰떡'을 출시했다.

이번에 기획 판매되는 '1965찰떡'은 특화된 라이스파이 기술력을 적용하여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다. 특히 1965년 도내기시장에서 팔던 찰떡 고유의 맛을 복원해 '1965찰떡'이란 명칭이 붙었다.

메고지고의 개발 철학에 따라 모든 합성첨가물을 배제한 순수 국내산 쌀로 만들어진 것도 특징이다. 또한 1965찰떡의 주 재료인 팥은 비타민B12가 풍부하고 찹쌀은 소화가 용이하여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맛, 영양은 물론 정성스러운 포장까지 더해져 송년회, 신년회 답례떡으로 제격이다. 기존의 답례떡과 달리 미니멀한 패키지와 고급스러운 크라프트 슬리브로 건강한 브랜드의 느낌을 담았다. 답례떡 주문 시 감성이 묻어나는 무료 스티커 작업이 이루어져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추후 메고지고의 답례제품 1순위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메고지고 측은 "1965찰떡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위메프에 출시되며, 12월 10일 단 하루 티켓몬스터에서 990원 판매를 진행하니 답례떡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53년 역사와 전통을 지낸 국내 명품 답례떡 전문 기업 메고지고는 쌀가공품 품평회 2년 연속 대상 수상한 브랜드로서 주문 즉시 만들어져 따뜻한 떡이 배송되는 브랜드로서 고객만족도가 높다. 현직 문재인 대통령도 답례떡을 주문하는 등 업계 내 확고부동한 입지를 다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떡카페 '메고지고'는 기존 떡담의 기술력에 간편함을 더한 브랜드로 꾸준한 가맹점 개설과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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