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랭크코퍼레이션 남대광 대표(출처=블랭크코프레이션 페이스북 캡처) |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 남대광이 창업 지분 일부를 매각해 이건희 회장과 이웃이 돼 화제다.
남대광 대표는 블랭크코프레이션 스타트업 창업자로 대박 기업을 이끌어냈으며 '블랙몬스터', '바디럽' 등 자체 브랜들을 보유했다.
특히 창립 3년도 안돼 누적 매출 기록을 갱신하며 고속 성장을 보인 남대과 대표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큰 희망을 전했다.
남대광 나이는 1985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34세다. 소셜미디어 고객 체험 동영상으로 화제된 남대광은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해 현금 부자로 알려져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