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다소 위축 된 요즘, 오히려 중고차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고차 시장 내부적으로 허위매물을 근절하려는 노력과 인증 중고차 제도 등에 힘입어 중고차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고, 새차의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겐 새차 못지 않은 높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의 중고차가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10월 차량 이전·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보다 1.2% 늘어난 316만 대로 집계됐다고 하는데, 이 같은 추세라면 올 한 해 중고차 거래 대수는 2016년 세웠던 최고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차뿐 아니라 중고차 시장 내에서도 특히 고가의 수입차 거래가 외려 많아지고 있는데, 한 업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등록된 수입 중고차 매물 가운데 1억원 이상 매물의 수는 2015년 대비 약 67% 증가한 2만9564대로 집계됐다.

슈퍼카 브랜드 매물도 2015년 보다 크게 늘어 롤스로이스가 6배, 마세라티가 4배, 람보르기니가 3배, 벤틀리가 2배, 페라리가 3배, 포르쉐가 2배 가량 더 등록됐다.

중고차 거래를 할 땐 특히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최근 중고차전문 업체 '곽한구의 중고차나라'가 소비자의 신뢰를 쌓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는 빠르고 정확한 전산망 오픈으로 고객에게 좋은 차량만을 판매하는 업체이다.

특히 중고차를 거래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허위매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될 수도 있다는 부분인데,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들의 경우 업체와 소비자 사이의 정보의 차이가 있다는 약점을 이용해 문제차량을 판매해 모든 피해를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경우도 있어 조심을 요한다.

이에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는 허위매물이 없이 실매물만을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더욱 믿을 수 있는 업체이다.

또,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신용자중고차할부,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신용회복자도 중고차 전액할부를 통해 부담없이 중고차 구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실제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곽한구의 중고차나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고객후기 등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