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의 채널과 홍보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사업주들이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광고가 범람하면서 광고 효과는 떨어지고 있고, 효과가 높은 경우에는 가격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고비용 대비, 매출 상승이 많이 발생되는 마케팅을 찾고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바이럴마케팅마저 내용이 빈약하거나, 너무 홍보성으로 치중해서 글을 작성하면 효과가 매우 떨어진다. 이제 온라인마케팅은 특정 채널에 따라 효과를 보기 보다는 '콘텐츠', 즉 내용에 따라 광고 효과가 차이가 난다.
또한 콘텐츠는 열심히 작성한다고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채널마다 특색 있게 작성해야 한다. 페이스북 광고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하는데 블로그마케팅처럼 글을 작성할 경우 사람들이 외면하기 때문이다. 각각 채널에 맞게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해야 한다.
더불어 바이럴광고의 경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만 한다. 단순히 광고라는 개념보다 물건을 구매할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만 한다. 또한 바이럴마케팅은 키워드광고라고 불릴 만큼, 키워드를 잘 선정해야 하는데 조회 수가 높다고 좋은 키워드는 아니다. 조회 수가 높을수록 가격도 올라가고 상위에 노출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구매를 위해 검색할만한 키워드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봄크리에이티브는 온라인 광고대행사로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말한 광고뿐만 아니라 유튜브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종합 광고회사다. 소비자가 필요할 만한 정보를 담은 글을 작성하는 바이럴마케팅 업체이며, 각각의 채널에 맞는 효과적인 광고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다봄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이제 콘텐츠의 따라 광고 효과가 큰 차이가 있다"며 "고객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콘텐츠를 통한 광고를 집행해주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