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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의 만렙을 보여주는 일산맛집 "질마재" 직원이 직접 구워 고객만족도 높아

권지혜 2018-11-30 00:00:00

고소한 맛의 만렙을 보여주는 일산맛집 질마재 직원이 직접 구워 고객만족도 높아

백석동 맛집으로 알려진 질마재의 대표 메뉴는 특양구이와 대창구이이다.

양과 대창뿐 아니라 양갈비와 와규 암소한우꽃등심, 소갈비등 고급스러운 부위를 다루고 있어 양과 대장도 고급스러움을 더해 함께 먹을 수 있다.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백석동맛집 질마재 대표는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일산고기맛집의 비법 자체소스를 개발하여 누린내를 완전히 없앴다.

일산고기맛집의 비결은 재료의 순수한 맛을 더 도드라지게 하는 것 같다고 방문객들은 입을 모은다.

대창구이는 최근 화사의 먹방에 찾는이가 더 많아졌는데, 참숯을 사용하고 와인과 사케를 즐길 수 있다.

다른 식당과 다르게 와인은 집에서 가지고 와서 고객이 마셔도 고객의 입맛을 존중해 준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고기구이와 특양구이 대창구이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양 대창구이는 피부미용과 스테미너 원기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양갈비는 6개월 미만의 양을 사용하여 고기가 매우 연하고 푸짐하다.

일산양고기집은 질마재를 떠오를 만큼 남녀구분없이 몸에 좋기로 알려져 건강해지는 맛을 선사한다.

일산양고기집 질마재는 주차가 옆건물 퀸스웨딩과 니뽄주차장을 모두 이용 가능하여 매우 편리하다.

"양과 대창이 고소한 맛의 최강이라 꼭 먹고 싶었는데 기본찬이 깔끔하여 육회, 홍어무침 계란찜이나 샐러드까지 먹을 수 있어 고급스러운 양대창구이와 와규를 즐겨먹는다."며 "일산회식장소로도 그래서 이용하기에 용이하다."고 회사원 A씨는 말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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