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프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남대정 |
남대정은 2000년생 만 18세 배우로서, 키 186cm에 몸무게 68kg의 모델 같은 훤칠한 체형이 돋보이는 배우다. 2016 교복 패션위크로 데뷔해 2016, 2017 고교컬렉션과 2016 페나코바 패션쇼, 시스템옴므 피팅 모델로 활동한 모델 출신 청소년배우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이미 팬 카페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릴리프엔터테인먼트 소속 청소년 배우 남대정 배우가 '2018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청소년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배우 남대정은 영화 '하프웨이', 영화 '변산', XtvN '복수노트2',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온라인게임 오버워치 광고, 롯데리아 바이럴 광고, 무신사 컨버스하이탑 광고, 좋은날스튜디오 가족사진 홍보모델, EBS 학교폭력 캠페인 모델, 센텐교복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착실히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생방송 프로그램인 EBS '판다다' 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한 점을 인정받아 청소년연기자상 수상에 이르게 됐다.
릴리프엔터테인먼트 김은성대표는 "남대정은 청소년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남대정의 활발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릴리프엔터테인먼트는 하이틴 배우, 모델 양성에 특화된 기획사로서 분야별 단독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