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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고차 '차품딜. 중고차를 부탁해', "24시간 차량 정보 열람서비스 제공"…'중고차 구입 전 주의사항은?'

이경영 2018-11-30 00:00:00

수원 중고차 '차품딜. 중고차를 부탁해', 24시간 차량 정보 열람서비스 제공…'중고차 구입 전 주의사항은?'

수원에 거주하는 직장인 홍지현(34세)은 적금 만기가 되자 그동안 갖고 싶었던 차량 구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차량 구입법에 대해 지식이 없는 지현 씨는 인터넷을 통해 중고차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오랜 검색 끝에 마음에 드는 중고차 매물을 발견하고, 해당 업체에 방문했으나 예산을 훌쩍 넘는 가격의 차량 구매를 유도하고는 했다. 결국 지현 씨는 차량을 구매하지 못하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고야 말았다.

지현 씨의 일화처럼 처음 중고차를 구매하는 이들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중고차를 알아봐야 할지 몰라 시간을 허비하거나, 일부 악덕 업체에게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믿을만한 중고차 '차품딜(중고차를 부탁해)'에서는 동영상, 홈페이지, 모바일 상담 등을 통해 초보자들을 위한 중고차 구매 방법과 요령과 관련한 무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의 예산에 맞는 중고차 매물 추천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방문 없이도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매물을 안내하기 위해 고객상담창을 마련한 상태이다.

이에 수원 중고차 매매 사이트 '차품딜/중고차를 부탁해'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후 마음에 드는 차량을 여러 방법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다"며 "중고차 적정 시세에 맞춰 소비자들이 납득할 만한 가격에 중고차를 판매하는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너무 가격이 저렴한 경우에는 미끼매물이나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그는 "차품딜에서는 중고차 6개월 내 주행거리 1만 km 무상 A/S 정책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안전주행을 돕고 있으며, 구입한 지 6개월이 안 된 상태에서 주행거리가 1만 km 미만이라면 무상 A/S를 받을 수 있는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고차는 신차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에 마음에 드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보가 부족하면 오히려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차량과 거래 가격을 공개하고 인터넷으로 열람 가능한 모든 차량을 소비자가 원할 경우 집 앞까지 배달하는 탁송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믿을만한 중고차 매매 사이트 '차품딜/중고차를 부탁해'에서는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대전, 울산, 대구 중고차 매매단지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24시간 정보 열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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