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의 가격 부담이 이어지고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길어지는 시점 스마트폰 공구카페 오지폰에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성능도 뛰어난 가성비폰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A7 2018 모델은 6인치 대화면에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후면 글래스 디자인, AI비서 빅스비 기능, 지문인식 등 성능이 탑재되고 블랙, 골드, 블루 총 3가지 색상으로 출고가 49만 9400원이다.
오지폰에서 갤럭시A7(2018) 모델을 만원대로 4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인텔리전트 카메라, AR이모지 등 기존에 플래그십 모델에만 탑재됐던 기능을 체험할 수 있어 중고생부터 대학생까지 젊은층이 주로 구매선택을 받고 있다.
갤럭시A8은 중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8에 탑재된 듀얼카메라가 전면카메라에 내장돼 있고 최초로 인피니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모델이며, 최신형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성능 방수방진, 빅스비 지원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된다.
이에 오지폰에서는 갤럭시A8을 할부금 없이 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017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모델은 신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갤럭시S9, 갤럭시노트9에서 볼 수 있는 AR 이모지 기능이 적용되면서 급속도로 문의고객이 늘었가고 있으며 오지폰에서 4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가성비폰 대전을 진행함으로써 스마트폰 교체를 하는 고객들과 연말 중저가 스마트폰 선물 등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최저가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발빠른 신청을 필요로 한다는 업체측의 설명이다.
오지폰에서는 갤럭시A8, 갤럭시A7 2018, 갤럭시S8 외에도 하반기 출시된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XS, 아이폰XR, 갤럭시노트9, LG V40씽큐 등 최대할인혜택과 갤럭시S9, LG G7, V35, 갤럭시노트8, 아이폰8 등 다양한 스마트폰 공구에 대한 최대할인을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오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