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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미 발열조끼, 출시 두달만에 3만개 돌파

권지혜 2018-11-29 00:00:00

따스미 발열조끼, 출시 두달만에 3만개 돌파

추워진 날씨에 따뜻함을 유지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발열조끼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발열조끼는 신체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보다 깐깐하게 따져봐야 한다. 안전성, 발열효과, 기술력 등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데, 이런 모든 부분을 만족시켜주는 제품이 바로 '데일리랩'의 따스미 발열조끼다.

따스미 발열조끼는 53년의 기술력과 36년의 연구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5개국 특허 열선과 미세발열사 직류dc법을 적용해 차원이 다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네파, k2 발열조끼 등 이름있는 제품에 뒤처지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발열조끼의 경우 열효율이 낮아 사용시간이 매우 짧은 반면 따스미 발열조끼는 열량대비 60% 저전력 소비로 같은 배터리를 사용해도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발열내의, 발열깔창, 발열장갑, 오토바이 방한복, 겨울방한복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따뜻함을 자랑한다.

또한 외투 안에 있는 온열조끼는 무게와 두께가 편안함을 좌우하는데, 따스미 발열조끼는 시중에 출시된 모든 발열조끼 중 가장 슬림하고 가벼우며, 스판덱스 소재가 첨가되어 활동 시에도 매우 편리하다.

최근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전자파 또한 따스미 발열조끼는 한국기계전기전자 시험연구원에서 전자파에 대한 안정성을 100% 입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과 관리법이 간단한 것도 따스미 열선조끼의 큰 장점이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USB타입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조끼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방수기능을 갖춰 때가 타도 걱정 없이 물세탁할 수 있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출시 두달만에 판매 3만개를 돌파했다. 감사의 의미로 현재 40% 파격할인 및 3만원대 상당의 듀얼 보조배터리 증정, 1만원대 상당의 스마트폰 눈꽃장갑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따스미 발열조끼는 온라인 공식쇼핑몰 '데일리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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