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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드라마 '사의찬미' 이종석‧신혜선 인스타그램 살짝 보니…이종석 "쪼~금 부족해 보이는"

유화연 2018-11-28 00:00:00

[스타☆톡]드라마 '사의찬미' 이종석‧신혜선 인스타그램 살짝 보니…이종석 쪼~금 부족해 보이는
▲드라마 '사의찬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석, 신혜선(출처=이종석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방송된 드라마 '사의 찬미' 주인공 이종석‧신혜선이 화제다.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된 두 배우는 오늘(28일)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특히 배우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의 찬미' 촬영 사진과 함께 "생각보다 반응도 시청률도 잘 나온 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SBS는 좋겠당.. 행복하시고.. 번창하세요.. 단막극도 많이 만들어 주시고..쪼~금 부족해 보이는 서사와 감정들은.. 연출력으로 극복 해줄거라 믿어요"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보는 내내 너무 설렜어요ㅜㅜㅜㅠ♥ 다친 모습 볼때 너무나 맴찢ㅠㅠㅠㅠ", "우진이만 보이더라구요" 등 국내팬들은 물론 해외팬들의 응원 댓글이 달렸으며 신혜선 인스타그램에도 '사의 찬미' 팬들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타☆톡]드라마 '사의찬미' 이종석‧신혜선 인스타그램 살짝 보니…이종석 쪼~금 부족해 보이는
▲훤칠한 외모와 연기실력으로 자리잡은 배우 이종석(출처=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 프로필

인기 배우 이종석 나이는 올해 30살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했다.

이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더블유',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학교 2013'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쌓아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관상', '노브레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SBS 연기대상 올해의 베스트커플상',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스타☆톡]드라마 '사의찬미' 이종석‧신혜선 인스타그램 살짝 보니…이종석 쪼~금 부족해 보이는
▲드라마 '사의찬미'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혜선(출처=이종석 인스타그램)

신혜선 프로필

YNK엔터테인먼트 소속 신혜선은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으며 이종석과 두 번째 작품이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 동생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그녀는 예뻤다', '푸른 바다의 전설',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신혜선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며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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