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와 함께 찾아오는 황사에 바깥 활동에 걱정 많은 육아맘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세먼지는 자칫 피부건조증 가려움, 아기지루성두피염 등을 유발할 수 있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육아맘들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다. 특히 성인뿐만 아니라 피부가 예민한 어린 아이들의 피부 관리가 필수이다.

야외 활동으로 인한 땀과 미세 먼지들을 깨끗하게 닦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라마린 클렌징젤은 성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안심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저자극 클렌져로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사용 후에도 건조함 없이 부드러움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보습 클렌저다. 또한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로 자극 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제품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트러블성 피부, 건성피부을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순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마린은 11월 한달간 5만원 이상 구매 시 씨솔트 3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크림으로도 불리운 바 있다.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PEG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 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왔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