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 겨울의 강력한 한파를 예고하기라도 하듯 초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기지방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갑작스러운 겨울 한파가 찾아오면서 더욱 건강관리에 힘써야함은 물론 겨울철의 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 '두피' 또한 예외가 아니다.
흔히 환절기 탈모는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부터 시작해 겨울철 내내 발생하는 남성탈모나 여성탈모를 일컫는다. 가을이 되면서 일조량이 줄어들면 우리 몸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고, 이는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호르몬 중에서 남성호르몬의 분비량이 남성, 여성 모두 늘어나게 되는데 이 남성호르몬이 변형되어 DHT로 만들어지는데, 이 DHT가 정수리탈모나 대머리, 원형탈모, M(엠)자 탈모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만큼 남녀 모두 가을, 겨울철에는 원래 빠지던 머리숱보다 더욱 모발 탈락이 심해져 탈모가 가속화되는 느낌을 받게 되고, 모발이 더 이상 나지 않고, 죽은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 퇴행기까지 겹쳐 탈모가 없던 사람도 많은 모발 탈락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국내 탈모방지샴푸 및 천연샴푸 전문 브랜드 '노타모'관계자는 "환경적, 자연적인 요인이라고 해서 방치하는 것은 금물이다"면서 "봄, 여름동안 두피, 탈모관리를 잘 한 사람은 가을, 겨울에 심한 탈모증을 겪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케어를 잘 하면 불필요한 머리빠짐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가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깐깐한 소비자들도 만족시킨 탈모예방샴푸로 4년 연속 탈모샴푸1위는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화장품 허가를 받은 탈모완화샴푸다.
뿐만 아니라 합성 계면활성제없는샴푸로 알려지면서 천연계면활성제샴푸로 추천될뿐만 아니라 어성초샴푸라 불릴만큼 약 21여가지 천연추출물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는 단ㄷ순 천연성분만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킨 것이 아니다.
해당 제품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제품력 입증을 위해 검증된 기관에 인체적용시험을 의뢰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약 4주간 임상실험을 진행하였으며, 탈모관리에 중요한 모발 인장력(탄력)과 두피 각질 개선율에서 큰 변화를 보였고, 피부첩포 시험에서는 48시간 이후에도 피부 자극도가 '0'으로 나타나 완전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바이오틴(비오틴) 등 탈모에좋은샴푸에 반드시 함유되어야 하는 고급 기능성원료가 4종 함유되어 모근강화, 두피케어 등 근본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비듬샴푸나 두피샴푸, 지루성두피샴푸 등 각종 목적으로 충분히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