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사용으로 잦은 방전, 배터리 노후, 겨울철 한파, 운전자 부주의 등으로 인해 차량이 방전되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 하게 된다.
특히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씨에 차량을 미리 신경 쓰지 않으면 방전을 겪는 경우가 허다한데 갑작스런 방전으로 인해 보험사를 긴급 출동해도 평균 41분이 소요되게 되고 초보 운전자의 경우에는 더욱 난감하게 된다.
이 때 자동차보조배터리를 이용한다면 단 1분만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차량 방전, 캠핑, 아웃도어, 레져 활동 시 활용 블랙박스 사용 가능한 걸리버 점프스타터 D1/G1 하나면 빠르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다.
걸리버 점프스타터 D1/G1는 해외 수출품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국내산으로 오픈마켓, 스토어팜 등에서 인터넷 주문 가능하다.
또한 국내 특허기술 기반 개발/생산/제조/판매/AS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PL보험 5억 가입을 한 제품으로 믿을 수 있고 저가 중국산과는 달리 품질 면에서 우수하다.
걸리버 카스타터는 안정적인 충방전을 위한 배터리셀 밸런스 회로 설계와 제품 사용시 과열을 방지하는 회로 설계, 정확한 시동지원을 위한 컷오프 회로 설계, 폭발, 화재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이중보호 회로 설계가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 한파시 배터리 효율 향상을 위한 히팅 시스템까지 설계되어 있으며 자연방전율이 낮아 100% 충전 후 1년 뒤에도 재충전 없이 사용가능한 특징이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