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구 전문 판매 매장 소낭구 달서점이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새롭게 문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 소낭구 달서점은 대구지하철1호선 대곡역 근방에 위치해 있어 쉽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
소낭구가구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자재를 이용해 가구를 제작하는 프리미엄 가구브랜드로 이번에 소낭구 달서점에도 매장을 열게 되어 달서구 인근 고객들에게도 구매의 기회가 확대 되었다.
넓은 규모의 가구 매장으로 문을 연 소낭구 달서점은 희망, 소망, 벤자민 시리즈 등이 전체적으로 진열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소낭구가구를 쉽게 구매하고 상담받아 볼 수 있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이 소낭구 달서점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낭구 달서점 관계자는 "토탈리빙가구 브랜드 소낭구가구를 편안하게 만나보고 느껴보실 수 있는 좋은 대구가구 전문 판매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신규 오픈을 앞둔 소낭구 달서점 매장에는 신제품 벤자민 시리즈가 진열되어 신혼가구, 이사가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벤자민시리즈는 화이트가구 스타일로 모던프렌치풍 디자인에 로즈골드 컬러의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어 디자인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제품 벤자민시리즈 외에도 소낭구의 프리미엄급 라인인 희망시리즈와 베이직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소망시리즈 제품들이 품목별로 진열되어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와 스타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가구에 대해서 상세한 조언과 상담을 원한다면, 현장에서 매장직원에게 가구구매와 관련한 상담과 더불어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소낭구가구 구매를 희망하는 대구 달서구 인근 고객은 소낭구 대구 달서점을 통해 구매시 신규오픈 혜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 합리적인 구매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장위치는 소낭구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문의와 구매상담은 소낭구 달서점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