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2018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지능형교육서비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록이 수상한 '2018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기업을 선별하여 시상한 어워즈다.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과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과 파워코리아가 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경록은 해당 어워즈의 온라인교육분야(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에서 정확하고 편리한 인공지능 교육서비스(학습수준, 패턴, 취약점 분석 등)를 제공하는 우수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본 시상식에서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지능형교육서비스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2018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경록은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으로, 퀄리티 높은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자격증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록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강 및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고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 출제율이 높은 내용만 정리해 학습량을 최소화시킨 족집게식 교육 콘텐츠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반복 학습 시 합격률 증가에 더욱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문제풀이 및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점수 오차범위가 크지 않아 합격 여부도 예측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경록은 족집게식 인강과 교재, 추가혜택(임대관리사/공경매 과정, IT 학습센터 등)이 담긴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전과목합격반 패키지를 8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전문성과 퀄리티를 모두 갖춘 2019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세트를 최근 출간해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경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