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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창업은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국민전통갈비와 함께!

권지혜 2018-11-23 00:00:00

업종변경창업은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국민전통갈비와 함께!

52시간 근무제와 단기간의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력을 줄이는 시스템을 모색하는 업체도 등장하고 업종변경창업이라는 대안을 모색하는 곳들도 존재한다. 거시적인 정책의 변화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도록 변모하고 있다.

대부분 업종변경을 진행하는 가게의 경우 상권에 맞지 않는 아이템으로 매출이 낮은 곳이 대부분이다. 또한 원재료의 수급, 관리, 메뉴화 그리고 마케팅까지 요식업에 있어 많은 것들을 담당하기에는 버거운 것도 사실이다. 이로 인해 개인창업에서 프랜차이즈로 업종 변경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바른 프랜차이즈를 찾기 위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어야만 한다.

업종변경창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점은 자신의 가게의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을 한 후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고려하여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가게의 상권과 입지를 파악한 후 어떤 아이템이 적절할 것인지 파악하는 적지론적 상권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거주밀집지역의 경우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좋으며 오피스 상권의 경우 편하게 회식을 할 수 있는 구조변경 혹은 회식에 좋은 아이템을 선정해야 하는 이치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 경쟁 점 조사를 통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보통 상권의 규모에 따라 수용이 가능한 매장의 수는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작은 규모의 상권에서의 5개정도의 고깃집이 성행할 수 있는 것이고 큰 규모의 상권에서는 20개 정도의 고깃집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이중에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아이템으로 몇 등 정도 할 수 있을지 가늠해봐야만 성공적인 창업을 진행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는 업종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틈새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창업이라는 것은 내가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므로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카스텔라 창업과 같이 일시적으로 수요가 늘어나서 우후죽순 생겨나는 창업의 형태는 좋지 않다. 창업이라는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요식업창업은 3개월 고생하면 1년이 편하고 1년고생하여 충성고객을 확보하면 3년동안 매장운영에 큰 어려움은 없다. 즉 자리를 잡았다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창업이란 이렇게 내가 노력하여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을 뜻한다. 단순히 6개월장사를 하고 또다시 업종변경창업을 모색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다.

최근 업종변경창업에서 "국민전통갈비"라는 수제돼지갈비 프랜차이즈가 눈이 띈다.

돼지갈비 창업은 남녀노소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한번 자리 잡게 되면 장기간 매장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생고기시장으로 포화된 상권에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수요와 공급 중 수요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차별화가 중요하다.

국민전통갈비의 수제돼지갈비는 차별성으로 일반 돼지갈비 집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차지한다. 기존 돼지갈비집들이 목살, 전지, 후지를 판매하지만 국민전통갈비는 진짜 돼지갈비만을 이용하여 올바른 외식문화를 이끈다. 또한 자극적인 돼지갈비 맛에 비해 천연 재로만의 특제소스를 통해 질리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이는 카라멜색소와 연육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전통갈비는 매장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창업비용을 줄이고 국민전통갈비만의 색을 입힌다. 이로 인해 1000만원대 재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에 있어서 위험부담을 줄여야만 한다는 모토로 간판지원, 마케팅 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착한 프랜차이즈란 말이 무색할 만큼 본사의 임직원들의 더 많은 노력이 숨어 있다.

업종변경창업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갖고 있던 여유자금 마저 없어 지면 매장을 양도해야만 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혹은 또 다시 빚을 지고 가게를 오픈 해야 하는 부담감도 든다. 매출이 하락국면으로 접어들어 마이너스가 진행된다면 빠르게 업종변경창업을 진행하거나 양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매출하락으로 업종변경을 고려 하고 있다면 본사로 문의하여 창업비용상담과 상권분석상담을 함께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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