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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라돈 논란에 공포 확산…라돈없는 따시시 온수매트 '눈길'

이경영 2018-11-06 00:00:00

온수매트 라돈 논란에 공포 확산…라돈없는 따시시 온수매트 '눈길'

라돈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침대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메모리폼 베개, 생리대, 온수매트까지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제품들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용 중인 온수매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글이 올라왔고, 지난 5일 오전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라돈이 검출된 온수매트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불안에 떠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온수매트 라돈을 측정한 결과 16.9pCi/L이 검출되어 충격을 안겼다. 실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라돈이 5.4pCi/L를 초과하는 경우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측정을 해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태에 라돈에 대한 소비자들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인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전기매트, 온수매트 찾기에 혈안이다. 이 가운데 라돈은 물론, 전자파까지 차단하여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는 '따시시 온수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시시 온수매트'는 라돈과 전자파를 차단해주며, 워셔블 기능으로 커버세탁 없이 통째로 세탁기에 넣어 쉽고 빠른 세탁이 가능해 집먼지나 진드기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동파 방지, 바이메탈 센서, 이상 기압 배출, 수위 감지 센서, 안전휴즈, 과승방지 센서, 온도 감지 센서, 전도 스위치, 이상 자가 진단, 15시간 안전모드 등 기존 온열매트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기능성 12중 안전장치로 더욱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연 순환식 무동력 모터를 사용해 소음은 줄이고 따뜻함은 더했으며, 연결해서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한 사용방법과 25도부터 55도까지 간단한 온도조절을 통해 어린이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많이편한세상 관계자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라돈 온수매트는 음이온 관련 기능성 제품으로 음이온 방출을 위해 도포된 광물이 문제가 된 케이스다. 저희 제품은 생활주변방사능안전기준치 0.3usv이하로 방사능 관련한 요인이 될 수 있는 어떤 물질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안전하다"고 전했다.

이어 "따시시 온수매트 구입 후 제품 불만족 시 100% 환불이 가능하니 부담 없이 사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많이편한세상'에서는 얼리버드 50%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따시시 온수매트를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4만 원대 상당의 칫솔살균기 무료 증정 및 포토구매평 작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많이편한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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