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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플래그쉽살롱 애브뉴준오 연정 부원장의 자존감 높이는 '2019 메이크업 트렌드' 제안

권지혜 2018-11-06 00:00:00

준오헤어(대표 강윤선) 플래그쉽살롱인 애브뉴준오 메이크업아티스트 연정 부원장이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2019 메이크업 트렌드와 다양한 팁을 제안했다.

애브뉴준오(대표 강윤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연정 부원장이 제안하는 2019 트렌드 메이크업은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메이크업에 아이라인과 아이섀도우로 포인트를 주어 아이메이크업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조화롭고 자연스러움을 연출한 메이크업이다.

준오헤어 플래그쉽살롱 애브뉴준오 연정 부원장의 자존감 높이는 '2019 메이크업 트렌드' 제안

연정 부원장은 "사람은 피부가 예쁘고 빛이 나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피부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베이스를 두껍지 않은 촉촉한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며 "요즘 같이 건조한 가을과 겨울철에는 앞 위쪽 광대, 콧대(유분기가 많은 콧볼 등은 피함)에 오일세럼(피토메르 올리고포스)이나 밤타입, 극광을 요하는 프라이머기능과 펄이 함유된 제품을(나스-래디언스프라이머)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전체가 아닌 부분적으로 반짝이며 입체감 있는 기초 피부를 표현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각질이 많다면 밤이나 오일 세럼으로 각질을 녹여준 후 베이스메이크업을 해야 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전체 피부에 가면처럼 바를 필요 없다. 부분적으로 필요한 부위에만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된다"며 연정 부원장만의 피부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애브뉴준오 연정 부원장의 2019 메이크업 트렌드의 포인트 메이크업인 아이 메이크업은 블랙과 브라운을 같이 사용하여 선명하지만 자연스러운 것이 포인트이다. 연정 부원장은 "아이라인을 그릴 때 시작되는 앞쪽 라인은 브라운컬러로 서서히 시작하여 블랙컬러로 그리고, 끝은 다시 서서히 브라운컬러로 마무리한다. 아이라인뿐만 아니라 아이섀도우도 메이크업 포인트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이라인 그린 곳 위에 아이섀도우 컬러 선택 할 때에는 끝은 너무 진한컬러보다는 아이라인색상보다 흐리게 하여 서서히 커 보이고 시원해 보이는 눈매를 표현하는 것이 아이메이크업의 포인트"라고 아이메이크업의 팁을 제안했다.

한편, 애브뉴준오는 청담에 위치한 준오헤어 프리미엄 플래그쉽살롱으로 헤어, 메이크업, 네일케어와 같은 토탈 뷰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유명 셀럽들도 방문하여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용제품=아이라인(맥-리퀴드라스트 블랙, 코코바) / 아이섀도우(입생로랑 -꾸뛰르 아이섀도우 팔레트 02호, 나스-갈라파고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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