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는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중고차 딜러의 말을 믿고 거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런 믿음을 미끼로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는 일부 업체와 딜러로 인해 중고차 거래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거래 시에는 소비자가 조심하고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양심적인 딜러를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중고차 매매단지를 방문하기 전, 온라인으로 매물을 확인하고 오더라도 피해에서 완벽하게 벗어나기 힘들다.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올라온 매물은 먼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이에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원더풀카'의 대표 장창운 딜러는 "아무리 이윤을 남기지 않고 거래를 진행한다고 하는 업체라고 해도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매물을 올리는 경우는 없다"며, "미끼성 매물로 소비자를 현혹하여 업체를 찾아오게 하고는 다른 매물이나 강매를 진행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원중고차 원더풀카는 수원 및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올 만큼 확실한 매물을 확보하고 있는 곳이다. 실제로 거래를 진행했던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는 이들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앞서 2016년 'MBC 뉴스데스크'에서 '정직 마케팅'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곳으로 소개되었으며,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자동차 관리 달인으로 출연해 더욱 신뢰를 쌓고 있다.

또한 원더풀카의 대표 장창운 딜러는 2016년 대한민국 인물대상에서 서비스(중고차 딜러)부문 수상 및 2017년 오피니언 리더 자동차 컨설턴트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2016년 신한 써니마이카 중고차대출 파트너 전국 1위를 달성하며 믿을 수 있는 딜러로 인정받았다.

더불어 수원의 대표 중고차 매매사이트인 만큼 원더풀카는 허위매물 및 미끼매물 근절에 앞장서며, 사회 공헌에도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MBC 7일간의 기적'을 통한 중고차 기부를 시작으로 'KBS 사랑의 가족'에 출연해 1톤 트럭을 기부했다 또 '함께하는 사랑밭' 단체에 수익금 기부는 물론, 단체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원더풀카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거래를 진행한다. 고객 맞춤 서비스를 통해 수원의 대표 중고차 매매 사이트로 거듭나고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