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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폰, 삼성 갤럭시S8 및 LG V30 무료 재고정리 11월 연장행사

권지혜 2018-11-05 00:00:00

모모폰, 삼성 갤럭시S8 및 LG V30 무료 재고정리 11월 연장행사

11월 신형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경쟁사 주력스마트폰 가격들이 일제히 몸값을 낮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 갤럭시S8 과 LG V30이 대폭할인되어 무료폰으로 나온 온라인 사이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모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삼성 스마트폰 재고정리 모델인 갤럭시S8, S8플러스 가격을 한껏 낮추어 무료부터 10만 원대까지 나뉘어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LG 스마트폰 V30, C35, G7 씽큐(ThinQ) 모델 역시 무료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대폭 낮추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비록 1년 지난 갤럭시S8이지만, 내년 초에나 떨어질 가격들이 아이폰의 거센바람에 못 이겨 조금 이른 가격인하를 한 것으로 보이며 LG G7 역시 올해 출시한 전략폰으로 벌써 7만원대까지 형성된 것으로 보여진다.

모모폰 관계자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들이 준보급형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져 온라인구매가 많은 20~40대 외에도 초등학생 스마트폰 및 효도폰 문의도 끊이질 않는다"고 전했다.

또 "대개 준보급형인 갤럭시A 시리즈 등은 저가요금제 무료를 많이 찾고 갤럭시S8, S9 등 프리미엄급 들은 중·고가요금제로 가입이 많다"고 덧붙였다.

아이폰 인기에 이른 재고정리가 들어가 공짜폰으로 급락한 갤럭시S8, S8플러스 및 LG V30, V35, G7 전략스마트폰 대폭할인은 모모폰 네이버카페에서 단독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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