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폰, 아이폰XS 실판매 돌입으로 아이폰7 출고가인하 20만원대 파격 프로모션

권지혜 2018-11-02 00:00:00

이로써 아이폰XS 사전예약을 무사히 끝내고 실판매에 돌입했다.

엄청난 이슈를 몰고 성공적인 사전예약을 마친 아이폰XS 시리즈는 11월2일부터 실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와 동시 전작 아이폰7 256GB 모델이 출고가인하로 50만원대로 가격을 결정지어졌다.

블루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에어팟과 아이패드의 사은품을 내걸며 아이폰XS 사전예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주말부터 실판매에 돌입되고 있다고 하였다.

실판매 사은품은 사전예약에 관심과 인기가 많았던 만큼 아이패드 및 에어팟 등 동일하게 증정하며 기기변경에도 에어팟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작 아이폰7 중 높은 용량의 256GB 모델 출고가인하로 20만원대 선택약정 구매가 가능해져 주말 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블루폰 관계자는 아이폰XS 사전예약 인기가 예상보다 많았고 사은품으로 에어팟의 인기가 많은만큼 수량이 고갈되어 추가 입고 후 실판매에 돌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량 재고만 입고 될 예정으로 금새 소진될것으로 보이니 빠른 구매 타이밍을 잡는것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폰XS 실판매 사은품인 에어팟 행사와 아이폰7 256G 용량 출고가 인하 및 20만원대 구매가격은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단독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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