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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연구용 국산딸기 수확

김진아 2016-12-09 00:00:00

농진청, 연구용 국산딸기 수확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FAM타임스=지미옥기자]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올 겨울에도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품질이 우수하고 수량이 많은 딸기 새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시험재배 중인 딸기 유전자원과 품종 후보 계통들을 전북 완주군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수확 중이라고 밝혔다.

지미옥 기자jimi@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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