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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앞두고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아무래도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게다가 찬 바람과 건조해진 날씨에 두피와 모발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 모발에 꾸준한 수분 보충과 적당한 영양감을 함께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잦은 펌이나 염색 등으로 상한머리복구를 원한다면 헤어트리트먼트 사용을 추천할만하다.
최근 방송된 '겟잇뷰티 2018'에서는 시중에 판매중인 5개 브랜드의 헤어트리트먼트를 비교 분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손상모 관리의 지표가 되는 '큐티클 개선도'를 기준으로 상한머리복구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을 '뷰라벨'에 선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나플러스의 유기농 헤어트리트먼트가 시중 5개 브랜드 제품 가운데 최종 뷰라벨에 선정됐다.
일부 제품의 경우 큐티클 개선도는 1.6~2%에 그쳤지만 최종 뷰라벨에 선정된 안나플러스의 유기농 헤어트리트먼트는 무려 26%를 기록한 것.
방송에서 박정인 에디터는 "안나플러스의 헤어 트리트먼트는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과 보리씨, 율무 등의 씨앗효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천연유래 허브성분이 손상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준다"라고 전했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안나플러스의 '유기농 헤어트리트먼트'는 자연유래성분 100%에 유기농 함량은 95% 이상으로 시중 제품에 비해 성분면에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연유래 성분이 힘 없고 탄력을 잃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에 코팅을 한 듯한 윤기와 보습을 부여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