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박모씨(39세)는 점점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와 잦은 야근으로 짙어져 가는 다크서클 등이 큰 고민이다. 그러나 병원이나 피부관리샵을 다니는 것은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고, 그렇다고 마크스팩이나 화장품 등의 사용은 효과가 미미하다고 전했다.

이에 '에코페이스 LED마스크'가 박씨와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에코페이스는 가격 거품과 중간 유통을 걷어내고, 제품과 품질에만 집중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LED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LED마크스에서 LED칩은 제조 원가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LED칩의 개수를 줄이거나 LED칩이 아예 없는 제품까지 출시되고 있는데, 에코페이스는 120개의 LED칩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LED칩의 품질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중국산 저렴한 LED칩을 사용하고 제조국을 표기하지 않은 업체들이 많은 반면, 에코페이스는 오직 효과만을 생각했기에 단가를 아끼지 않고 최고 품질의 국내산 LED칩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페이스 LED마스크는 눈코입이 개방되어 있어 사용 시 불편함이 없고, 별도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일상생활 속에서 피부관리가 가능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LED 연구진이 피부에 가장 안전한 소재를 선별하여 직접 제조하여 믿을 수 있다.

뷰티앳홈 관계자는 "에코페이스는 효과가 없으면 판매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장차 2년을 걸쳐 IEC 피부 연구를 진행했으며, 피부결, 피부 수분, 피부 탄력 부분에 정식적인 연구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한 달 사용 후 효과 없을 시 100% 환불을 받아볼 수 있으나, 100% 환불은 공식판매처 '뷰티앳홈'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니 구매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현재 에코페이스에서는 구매평 1만 개 돌파 기념으로 기간 한정 40% 세일을 실시하고 있으며, LED마스크 구매 시 100% 정품 에스티롤러와 골드라인바 무료 증정하고 있다.

또 200개 한정 에코페이스 전용 LED 눈가리개를 증정하며, 포토구매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올리브영 상품권도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뷰티앳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