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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와 포메라니안 애견 전문 강아지분양샵 베이비몽, 할인이벤트

이경영 2018-10-26 00:00:00

비숑프리제와 포메라니안 애견 전문 강아지분양샵 베이비몽, 할인이벤트

과거부터 인기 강아지었던 비숑프리제와 포메라니안이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스타처럼 활동 하고 있음에 따라 스타강아지와 비슷한 강아지를 원하는 문의가 늘고 있다.

19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비숑프리제는 소형견 보다는 무거운 몸무게인 평균 8kg 무게를 갖고 있어 국내에서는 대다수 고객들이 키우기를 망설였다. 최근 해외를 통해 3~5kg로 성장하는 미니비숑프리제가 국내로 유입되기 시작했고 sns와 외부에서 미니비숑을 접한 고객들의 문의가 점차 늘고 있다.

미니비숑은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과거보다 외모와 모량이 미흡해진 강아지가 많아 졌다. 성격이 활발하여 비숑프리제를 선택하면 상관이 없지만, 남들한테 뽐내고 싶어 비숑을 키운다면, 분양 받기 이전부터 많은 모량을 보유하고 다리와 주둥이가 짧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메라니안 역시 유행을 타면서 개량된 강아지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개량을 선도하였으며 츠베르크스피츠는 다양한 스피츠 종류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보통 5~8kg였는데 3~5kg로 개량하여 현재의 포메라니안으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모습은 19세기가 지나 갖추기 시작했지만 그 당시 화이트포메라니안은 없었고 대만에서 개량되어 아직 100년도 지나지 않아 불완전하고 다른 색상에 비해 외모적 차이가 많은 편이다, 모량이 많고 코가 들려있으며 다리와 주둥이가 짧은 포메라니안 일수록 예쁘게 클 가능성이 높으며 외모차이가 큰 편이라 가격차이 또한 많은 편이다.

일부 업체에서 아직까지도 다산하는 재피니즈 스피츠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폼피츠를 속여 분양하는 곳도 있어 가급적이면 인지도 있는 포메라니안 전문 애견샵에서 분양 받는 것이 좋다.

베이비몽에서는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먼저 브리딩을 시작한 해외에서 국내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아 합리적 분양을 돕고 있다.

베이비몽은 장모치와와, 말티즈, 토이푸들, 웰시코기 등 30견종 300여 마리를 강남, 안양, 부천, 수원 등 9개 지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매장에서 가격 공개를 하고 있어 매장별 가격비교와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선택하고 방문도 가능하다.

24시간 운영 중인 사당과 강남점을 통해 야간에도 상담 및 방문이 가능하며 수원, 부천, 인천, 안양점도 늦게까지 영업 중이어서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1년 책임 보상제도서비스와 바이러스질병 실시간 검사로 건강한 강아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질병이 잠복기를 갖고 있어 그 후 발병되는 경우가 있지만 투명한 병원치료 혜택 등 보다 나은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위해 베이비몽은 노력 중이다.

강남구 청담동 옆 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위치한 베이비몽 강남점은 명품 애견 편집샵으로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말티즈, 장모치와와들 중 국내 최고 수준 강아지만 엄선하여 베이비몽 이미지 그대로 합리적 분양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2018년 한해를 성공적으로 성장한 베이비몽은 감사의 뜻으로 최대 80% 강아지 할인 혜택과 분양 후기 작성 고객 전원에게 3만원상당 용품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몽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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