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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캣, 1묘1실 체제를 통한 쾌적한 환경유지 실천

이경영 2018-10-25 00:00:00

나비캣, 1묘1실 체제를 통한 쾌적한 환경유지 실천

1인가구가 지속하여 늘어나는 시점에서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독립가구가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고양이 분양업체 나비캣은 반려묘 분양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1묘 1실을 원칙으로 하루 세 번 환기와 대청소를 철저히 진행하는 등 청결한 환경에서 건강한 고양이를 관리하며, 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협력 병원과 제휴를 맺어 고양이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으며,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 브리더와 캐터리들이 상주해 고양이를 케어 하면서 안전하게 고양이 분양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비캣 조원영 대표는 "고양이의 건강상태, 사후책임, 혈통 등 분양 관련 체크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가정 분양과 개인 간의 분양은 철저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더욱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곳에서는 인기종 이외에도 휘기종으로 구분되는 다양한 종의 묘종을 확인할 수 있기에, 반려묘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맞춤 분양도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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