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폰 아이폰XS,맥스, XR 사전예약..출고가 최대 196만9000원
2018-10-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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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오는 11월2일 국내출시를 앞두고 출고가가 공개됐다. 예약판매에 앞서 신형 아이폰들의 출고가를 공개했다.
가장 비싼 아이폰 모델은 아이폰XS 맥스 512GB 출고가 196만 9000원, 아이폰XR 99만원 128GB 105만 6000원이다. 또 256GB 모델은 118만 8000원, 아이폰XS 64GB 모델은 출고가 136만원4000원, 256GB 모델 156만 2000원, 512GB 모델 181만 5000원, 아이폰XS 맥스 64GB 모델 출고가는 151만 8000원, 256GB 모델 171만 6000원, 512GB 모델 196만 9000원이다.
이처럼 출고가가 높게 측정되면서 모모폰 공동구매카페몰은 구매 시 초호화 스마트폰에 걸맞게 에어팟 및 아이패드 사은품을 내걸였으며 여전히 사은품 덕택 뜨거운 인기를 맛보고 있다고 전했다.
모모폰 관계자는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제공될 에어팟, 구글 홈 미니, 아이패드, 프리디 무선충전기 등 다양하게 미리 준비했고 신제품을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선배송 혜택 및 만반의 준비가 끝났다며 지난 갤노트9 사전예약 1천대 개통 노하우로 이번 아이폰XS 사전예약도 깔끔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고 있고 있는만큼 빠르게 예약하는 소비자가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폰XR, 아이폰XS, 맥스 사전예약 사은혜택 소식은 모모폰 네이버 카페에서 단독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