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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헤드셋을 출시한 '긱스타(GEEKSTAR)', 편의성과 기능성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알려져

함나연 2018-10-23 00:00:00

게이밍헤드셋을 출시한 '긱스타(GEEKSTAR)', 편의성과 기능성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알려져

단순하게 PC를 오락기로만 보던 과거에는 달리 게이머에 관한 인식이 변화하게 되면서 마우스나 키보드, 헤드셋 등 게이밍기어 관련제품들의 관심들도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많은 게이머들은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자 뛰어난 키감을 자랑하는 기계식키보드,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용하곤 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헤드셋에도 아낌없는 투자와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되었는데,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기 위해 주연테크와 세컨드찬스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 긱스타(GEEKSTAR)에서 게이밍헤드셋을 출시했다.

긱스타의 게이밍헤드셋은 사용자에게 편의성과 기능성 두 가지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제작된 제품으로써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해 가벼운 무게와 사용자의 머리형태에 맞춰 스스로 늘어나는 헤어밴드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140mm의 넉넉한 마이크길이와 자유변형이 가능한 마이크 타입으로 더욱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며 노이즈필터를 채택하여 불필요한 신호 손실을 줄여 더욱 선명하고 실감나는 소리를 선사한다.

또한 헤드셋의 기본소양인 소리에도 충실한 제품으로 7.1채널서라운드 채널엔진을 장착하여 모든 음역대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좌측 유닛과 우측유닛에 각각 위치하는 8개의 독립적인 사운드드라이버로 현실감 넘치는 입체적이고 세밀한 출력을 제공한다. 더불어 40mm 드라이브 유닛의 선명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맞춰 최적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비디오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 및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뛰어난 범용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한편 '긱스타(GEEKSTAR)' 서희원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게이밍기어 제품들을 통해 게이머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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