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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퇴치 및 지네퇴치 방법을 위한 페스트세븐가드 출시

함나연 2018-10-22 00:00:00

좀벌레퇴치 및 지네퇴치 방법을 위한 페스트세븐가드 출시

최근 추워진 날씨 덕택에 밖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좀벌레나 지네가 집안에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같은 좀벌레퇴치방법 중 대부분 좀벌레약을 좀약이라고하는 나프탈렌으로 사용하지만 독한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냄새와 강한 성분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 등이 우려되어 근래에는 색다른 좀벌레약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좀벌레는 8~11m의 길이를 갖추고 있고 납작하며 몸이 비늘로 덮여있는 옷벌레라고도 불리우는 곤충이다. 앞서 종이나 풀의 탄수화물, 옷 등의 식물성 섬유를 주로 먹이로 대하는 이들은 장롱이나 서랍장 등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대개 좀벌레의 경우 알에서 태어나 평생 수십번의 허물벗이를 통해 성장하며 주로 가정 내에서 천연섬유(면직물, 종이)와 단백질성 먹이를 큰 턱으로 갉으며 성장하게 된다. 보통 옷을 갉아먹었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좀벌레를 의미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좀은 고온 다습한 환경을 선호하기 때문에 4계절 내내 나올 수 있는 벌레이기도 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네도 비슷한 경우이다.

특히나 요즘같이 기온이 뚝 떨어진 경우엔 빌라나 단독주택 등의 실내로 들어가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해 좀벌레 뿐만 아니라 지네, 그리마, 노린재, 빈대 등 각종 다양한 해충이 눈에 띄면서 해충퇴치법 관심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해충마다 퇴치법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퇴치를 위해 맞춤약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좀벌레퇴치 및 지네퇴치법을 전문적으로 갖춘 '페스트세븐'에서 판매하는 모든 해충용 살충제 페스트세븐가드250ml는 기존 데카메트린 0.25g의 함량을 2.5g으로 늘렸으며 이로 인해 해충퇴치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10배나 강력한 데카메트린 2.5g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체에는 직접적인 해가 없는 살충제이기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바퀴벌레같은 갑이 두꺼운 해충도 퇴치가 간편하다.

밟기만 해도 해충이 죽는다고 하여 이미 사용해본 소비자들에 의하면 지속적으로 재구매 및 입소문이 난 살충제이기도 하다.

페스트세븐가드의 살충 방식은 뿌려 놓으면 약효가 지속되어 약제를 뿌려놓은 위치에 밟거나 스치게 되면 신경독으로 인해 죽게되는 방식이기에 보다 편한 살충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으로는 보통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을 따라 분무하여 살충을 하면 된다. 벌레가 다니는 곳이라면 어느곳에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좀벌레퇴치방법 전문 페스트세븐가드 관계자 말에 따르면 "좀벌레약, 해충퇴치 문의는 페스트세븐가드 전화번호로도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바퀴제로 검색 시 1:1채팅이 가능해 간편한 상담 및 약품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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