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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안나플러스의 유기농 헤어트리트먼트가 최근 방영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에서 손상모 관리 제품 5개 가운데 최종 뷰라벨에 선정됐다.
안나플러스의 '유기농 헤어트리트먼트'는 자연유래성분 100%에 유기농 함량은 95% 이상으로 시중 제품에 비해 성분면에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연유래 성분이 힘 없고 탄력을 잃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에 코팅을 한 듯한 윤기와 보습을 부여한다.
12일 방송에서도 이와 같은 특징이 반영돼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5명의 출연진이 각각 추천한 5개 브랜드의 트리트먼트가 소개됐다.
타사 제품의 경우 큐티클 개선도가 1.6~2%인 것에 비해 안나플러스의 유기농 헤어트리트먼트는 무려 26%를 기록하면서 손상모 관리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뷰라벨에 선정됐다.
박정인 에디터는 "안나플러스의 헤어 트리트먼트는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과 보리씨, 율무 등의 씨앗효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천연유래 허브성분이 손상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나플러스 유기농 헤어트리트먼트는 방송 이틀만에 모든 물량이 소진되어 현재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개 구매시 안나플러스 유기농 아이크림을 증정하고, 2개 구매시 닥터라온 천연 샴푸를 추가 증정한다. 또 3개 구매시 기존 사은품에 유기농 샴푸를 함께 제공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