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차로 인해 피부가 쉽게 망가져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낮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유발시키며, 밤에는 수분 손실량이 높아져 피부의 수분층이 무너진다. 이에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홈케어 브랜드인 미인록은 기미에 좋은 천연팩인 장희빈미안법을 소개했다. 피부과를 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장희민미안법은 기미 천연팩으로 장희빈이 실제로 숙종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산에서 나는 약초, 들에서 나는 나물, 바다에서 나는 해초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피부청정과 해독작용을 돕는 녹두와 기미, 주근깨에 좋은 토사자, 잡티제거와 맑은 피부로 진정효과가 있는 율무 등 12가지 천연재료(감초, 토사자, 진주, 팥, 쌀겨 등)의 분말로 구성되어 있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게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이와 함께 장희빈미안법과 같은 라인인 장희빈에센스는 2중 기능성 에센스로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미백기능성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기능성원료인 아데노신이 첨가되어 있어, 기미화장품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주름개선화장품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이들이 많으며, 또 천연보습인자인 베타인과 히알루론산과 촉촉함을 유지 시켜주는 식물성스쿠알란이 첨가해 유해방부제가 아닌 천연보존제를 활용해 환절기 또는 건조한 날씨에 기미 없애는 팩과 같이 사용하면 피부보습과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환절기 같은 날씨에는 기미관리와 더불어 보습관리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로부인미안법을 번갈아 사용하면 두 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로부인미안법은 해초, 검은콩, 톳, 감초 등 피부진정과 보습을 돕는 6가지 천연 성분을 담아 피부 유형에 상관없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진정과 주름개선 및 트러블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피부에 수분이 먼저 충족되어야 천연성분들이 잘 스며들기 때문에 장희빈미안법과 수로부인미안법을 함께 사용하여 피부 수분층을 강화시켜 환절기 피부관리에 적합하다.

식약청에서 인정받은 주름 기능성 화장품,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얼굴에 자극을 주지 않는 자연 그대로를 추구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 및 구매는 미인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