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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스트맨'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진입했다(출처=영화 진흥위원회) |
영화 '라라랜드', '위플래쉬'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작품 '퍼스트맨'이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암수살인‧미쓰백‧베놈 등 최신개봉작들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퍼스트맨이 화제돼 퍼스트맨 쿠키영상‧줄거리‧관람평‧등장인물‧예매율‧4dx‧리뷰 등이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주 주말날씨가 추워지며 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퍼스트맨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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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라랜드 감독이 제작해 화제된 퍼스트맨(출처=영화 진흥위원회) |
지난 18일 개봉한 퍼스트맨은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이 극한의 위기를 체험하며 그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퍼스트맨 등장인물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 자넵 암스트롱(클레어 포이), 에드워드 히긴스(제이슨 클락), 디크슬레이튼(카일 챈들러), 엘리엇 씨(패트릭 후짓) 등이 연이어 화제며 영화 평점도 높은편으로 누적관객수가 얼마나 될 지도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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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봉작 퍼스트맨은 지난 18일 개봉했다(출처=영화 진흥위원회) |
한편, 10월 개봉예정작으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창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필름스타 인 리버풀', '사랑, 스무살' 등이 있으며 특히 해리포트와 마법사의 돌 재개봉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해리포터와 마법살의 돌>은 세계적인 작품으로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존 클리즈, 리처드 해리스, 로비 콜트레인, 리차드 그리피스, 존 허트 등이 열연을 펼쳤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